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11분' with me 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kr-funfun • 7 years ago 전 이 작가분은 읽으면 불편한 느낌이라 베로니카랑 연금술사만 읽은 기억이 나요. 11분이란 책도 위시리스트에 넣어둬야겠네요^^
전 이책만 읽은 입장이라 ㅠ 다른책또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제가 편식과 호불호가 강해서 그런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