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11분' with me View the full contextgi2nee (72)in #kr-funfun • 7 years ago 11분에 이런 의미가 있었네요.. 근데 저 왜 갑자기 이효리의 텐미닛이 흥얼거려지는 걸까요? ㅎㅎ 좋네요,, 읽지 않아도 읽은것 같은 이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처음에 이해 못했다가 빵터져서 현실웃음입니다 ㅋㅋㅋ
ㅎㅎㅎ 걍 뭐든 시간이 나오면 자연스레 떠올라요 ㅋㅋ 저스트 텐미닛~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