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퇴근 후...땡땡이...치는 중..ㅎㅎㅎ
안녕하세요. 주니짱맘 @dandelion102 입니다.
평일...퇴근후...
가끔은 땡땡이가 치고 싶을때가 있죠..ㅎㅎ
친구와..차한잔 했어요..ㅎㅎ
여긴 예뻐서 가끔 가는 곳이에요..
2층까지 있는데..2층은 올라가본적이 없어요..ㅎㅎ
감기기운이 살짝 있어서
전 토마토주스를 주문하고
친구는 역시 아이스바닐라라떼(?) 였나? 머 비슷한거 였던거 같아요..
커피콩빵이 유명하다고 하셔서
그것도 하나 주문하고..(저녁대신 먹을려구요.)
쿠키는 주문 안했는데 주시길래...
서비스인가? 했는데..ㅎㅎㅎ
계산서를 보니,,,헉,,,ㅎㅎㅎ
커피콩빵이에요..
파주에는 카페를 가면..
요..커피콩빵이 많이 있어요..
맛도 괜찮고..배도 부르고...좋더라구요.
깜찍하죠? ㅎㅎㅎ
시댁에서 두달살기 중으로...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있어요..
땡땡이 치고...요렇게 하면
다시 기분도 업되고...좋아요..
파주에 커피콩빵이 유명하군요.
맛있겠어요
시댁에서 두달살기 ㅎㅎㅎㅎ하하하 힘내세요 가끔 쉼도 필요하지요
꺄아 커피콩빵 완전 귀욤 귀욤 하면서 맛나 보여요 ~ 파주 가서 먹고 싶은데요
땡땡이만큼 작지만 확실한 짜릿함도 없어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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