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십니껴?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kr-funfun • 7 years ago 일주일의 고생을 보상받는 그 한 순간. 짜릿하고 시원한 그 맛이 모니터 너머로 느껴집니다.
네~~ 매주 모이지는 못하지만 한달에 한번정도는
이렇게 마무리할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