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치즈와 함께하는 "누룽지 밥피자"
"오늘 뭐 먹지?" 밥과 피자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고민 고민하지마~" 쉽고 간편한 누릉지 밥피자에 도전해보세요!
재료 : 밥 한공기, 포도씨유 약간, 토마토 소스, 피자치즈와 슬라이드 치즈 2장
볶은 김치,양파 1/3, 베이컨 작은 주먹, 새송이 버섯 조금
이모가 직접 만들어 주신 토마토 소스와 함께라면 피자도 두렵지 않아요!
토마토와 다진 고기 그리고 알 수 없는 비법이 가득한이모표 토마토 소스!
- 밥피자를 만들기 위해 먼저 백선생 레시피로 김치를 볶고,
- 토마토 소스, 베이컨, 버섯, 밥을 넣은 후 누릉지를 만듭니다.
- 누릉지를 그릇에 옮긴 후 슬라이드 치즈와 또 피자치즈를 넣은 후 렌즈로 직행하면!
- 뚜둔 빠바바밤! 맛있는 밥피자 완성
진짜로 맛은 기가막힙니다.
치즈와 치즈와 치즈와 함께라면 항상 맛있다는 것은 진리!
간단하지만 맛도 좋은 "누룽지 밥피자", 오늘의 야식으로 어떤가요?
That looks soo cheesy and good!
It's taste is so good!!
What is with Koreans and cheese? When I lived in Seoul 10 years ago there was NO cheese to be found anywhere.
It's a rice pizza with cheese! These days, there are so many kinds of cheese in Seoul. That's a so amazing!
There was none when I was there. I paid 50$ for sandwhich cheese from the American Military base grocery store in Yong-San.
뜨앗!!!! 괜히 봤어요... @summerly님의 글&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꼬르륵~" 소리가 나네요.
밤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인데..
아~ 그러나 생리적인 현상은 어쩔 수 없나봐요.
급격히 식욕이... - -;;;;
너무 맛나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