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scetarian Life #2. 껍질은 바삭한, 속은 촉촉한 연어 스테이크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food • 6 years ago 요리에 일가견이 있으시네요.. 꼭 한번 해먹고 싶네요..ㅎㅎ
요리하는거 좋아해서요 ㅎㅎ 게다가 이곳으로 오고나니 여러나라 식자재 구하기도 편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