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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 Love Hanbok] 꽃닮 신상리뷰
아니요 타타님이 소개해주셔서 마니주님께 다녀왔찌요^^
제 아이디는요 중1때 PC방에 처음가서 인터넷이라는 신문물을
접했는데 메일만들면서 기냥 아무생각없이 외우기 쉬운걸로
대충 만든건데 그게 그냥 손에 익어서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이 아이디를 사용해요 ^^ 지금까지는 SNS를 한번도 안해봐서
아무도 저를 zzoggu님하고 지칭해준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게 제2의 이름이더라구요
작명의대가 타다님이 이름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아무뜻없이 이름지어서 괜히 죄송합니다^^
린이라고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이름 끝자예요~
하..! 린~이라는 이름끝자....참 예쁘네요.^^
소통할 꺼리가 많을듯 해요. 여기서도 하지만 카톡도 열어둘까요?
010-2432-9322 타타 한치선
어머 제게 번호도 주시공^^
ㅎㅎ근데 제가 카톡을 안해서 사용은 못할것 같지만 그 마음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