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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Follower 200명 달성 기념 소소한 이벤트 ^^
시린 눈이 아파올만큼 햇볕 내리쬐는 날이면,
리투아니아의 어느 이름 모를 해변가에 홀로 앉아 떠난 그녀를 생각하며
테킬라 한 병에 취해 잠들곤 했다.
이렇게 하염없이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블랙커피 한 잔과 음악으로 헛헛한 마음 채우는 수밖에.
새로운 글 찾아보다가 처음으로 시리님 글 발견했습니다. 자취생이라 아침을 잘 못챙겨먹는데 시리님 포스팅으로 대리만족이라도 해야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200팔로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와~ @lawmance님 반가워요 닉네임처럼 정말 로우맨스님이시네요 ^^
한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책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이벤트 참여 확인하였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