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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하러 치앙마이 #27 : 치앙마이 오토바이 여행(2) : 도이스텝
선보팅 후 시간 날때 포스팅을 천천히 읽고 싶어서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요ㅎㅎㅎ
역시 오늘도 애나님 사진은 저를 두근거리게 합니다...
특히나 도이스텝 뷰포인트에서 바라본 전망은 최고예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한 장면 같아요...
오늘도 버킷리스트의 한켠에 도이스텝을 살포시 담아 봅니다^^
시간 여유로울때 읽으시옵소서~
요새 사진 편집하면서 다시 떠날때가 다가옴을 느끼고 있어요 ㅜㅜㅋㅋㅋ
11월에 가족여행으로 치앙마이에 다녀올 예정이라 더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천공의 선 라퓨타라니... 엄청 멋진 비유인데요!!!
마르스님의 버킷리스트에서 언젠가 만날날이 올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