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하러 치앙마이 #24 : 치앙마이에서의 집, Sereneteak BoutiqueView the full contextmarskyung (57)in #kr-digitalnomad • 6 years ago 새소리와 함께 맞이하는 아침이라니... 각종 소음과 함께 하는 서울의 아침이 더욱더 삭막하게 느껴지네요ㅎㅎㅎ
나중에 알고봤더니 썽태우 수리소가 옆집이라 낮에는 또 엄청 시끄럽더라구욬ㅋㅋ ㅋㅋㅋㅋ
하지만 해외 생활하면서 이 곳에서 가장 숙면을 잘 취했었어요.
근데 또 생각해보니 광주집에서도 새소리가 나더라는또 가구 싶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