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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이야기] 번호 일기 (feat. @gopaxkr 사전투표후기)
리자님 히어로영화를 많이 보시더니 무적 슈퍼파워 히어로라도 되실 셈인가요 ㅜㅜ 우리같은 나이에 주1회 쉬면서 일하는게 정말 가능은 하답니까. 그것도 애들 키우면서요 ㅜㅜ 나간다고 소리치고 음식물 쓰레기통 갖고 들어가는 모습은 마치 영화 장면같네요... 리자님 지금도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신데 여기서 더 완벽해지지 말아요. 거리감 느껴지니까.... 그리고 제발 어디 아프지 말고요.
사실 얼마전에 데드풀2도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사실.. 먹으러 갔습니다. ㅎㅎ
주1회 쉬는건 일단은 하고는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운동을 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지만 몸은 움직여지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나간다고 소리쳤는데... 김가들 눈을 보니 맘이 약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