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5] 225 스파업!
월급 받은게 생겨서, 스팀을 구입했습니다.
고팍스에 30만원 입금하고,
약 225 스파업을 했네요.
틈틈이 스팀 구매한게 이게 백만원 정도가 되었네요.
보상만으로는 의미있는 보팅 금액이 안나와서,
가격도 많이 내린 김에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약 2천원 대부터 꾸준히 구입하고는 있는데,
그래도 플랑크톤은 며칠 전에 벗어나게 되었네요.
커뮤니티스가 나오면,
주제도 다양해질 것 같고 스티미언도 늘어날 것 같아서 적은 돈이지만 틈틈이 계속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커뮤니티스가 나오면, 독서관련 커뮤니티를 하나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커뮤니티스가 충분한 기능을 제공해주지 않는다면,
새롭게 개발도 고려해봐야 겠어요......(개발자는 아니지만 찾아보면 방법이 있을 것도 같네요)
쓰고 있는 책은,
이제 마무리 부분이 남아있습니다.
(몇 달 동안 책쓰느라 수면이 부족하여 피로가 많이 누적되었나봅니다.
이 더운 여름에 감기에 걸려서 주초에 좀 쉬었네요;;;;)
앞으로 열 몇개 꼭지 정도면 1차 원고는 완료가 되는 셈입니다.
현재는 지금까지 쓴 내용을 정리해서, 출판사에 보내고 검토 요청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워낙 종이책 시장이 안좋아서 어디를 선택할지는 아직 미정이기는 합니다.
출간은 아마 금년 10월 이후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단 내용 자체 저술에 집중하여,
손볼 곳도 많고 출판사에 디자인/편집하고 교정보는 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테니까요.
개인적인 일로 준비할 것들이 생겨서 책에만 집중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일단 7월 초에 탈고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집필이 끝나면, 도서 리뷰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컬럼 등도 올릴 예정입니다.
스팀잇의 다양성에 일부나마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출동감사드립니다.
캬아 심스님 225 스파업 ㅎㅎㅎ 타이밍 완벽하구요! 축하드려요 :-)
출간도 힘껏 응원할게요ㅎㅎㅎㅎ
넵, 감사합니다.
스팀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
스팀이 많이 싸졌지요. ^^ 100만원어치는 사야 200스팀일 때 시작했는데... ^^
싸서 조금 사 놓았습니다.
스파는 조금씩 늘려도, 보팅에 찍히는 금액이 크게 늘지는 않네요
만스파 정도는 해야 보팅좀 할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