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황 보고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r-diary • 6 years ago (edited)16일이면 얼마 안 남았군요. 말없이 떠난 사람들이 많아서, 돌아올 걸 아는 사람은 다행입니다. 스파 임대를 잠수하시고 얼마 후에 알았습니다. 감사를 강제로 미뤄지고 있었는데, 지금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