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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이야기] 번호 일기 (feat. @gopaxkr 사전투표후기)
늘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지만
그냥 단지 하루릉 열심히 보내시는 것 뿐이란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
한달의 스케줄표를 미리 조율하여 받는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지요..여러사람들과 조율해서
해야한다는 것도 있구요..
엄마도 선생님도 아내도 아닌 리자님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보러와주셔서~ ^^
근무표 짜는게 어려운 줄은 알고 있지만... 울 수쌤은 좀 많이 희안하게 짜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