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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쓰는 일기 0209
빛님 올려주신 동영상 덕분에 웃었어요. ^^
위로는 제가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긴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빛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헤헤 그동안 이터널 님이라고 불러드렸는데 빛 님 이라고 부르고 싶어졌습니다. ^^ 맘에 드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고 계실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