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궁금했어요.^^
제 작은 마음 너머를 보게 만드는 그런 글입니다. 한계와 경계를 넘어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도 출발선의 형편없던 모습에 비하면 많이 온 거지만, 아직 '사랑'을 내세우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선 명절을 보내나요?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궁금했어요.^^
제 작은 마음 너머를 보게 만드는 그런 글입니다. 한계와 경계를 넘어 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지금도 출발선의 형편없던 모습에 비하면 많이 온 거지만, 아직 '사랑'을 내세우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곳에선 명절을 보내나요?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