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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망고의 blah blah #1 | 2017년 11월 10일에 쓴 글쓰기
저도 글쓰기, 정확히는 생각을 조리있게 멋지게 담는 기술에 심취해 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사진찍는데 정력을 다 소비해서 그런지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글 남기고 있네요.ㅎㅎ 앞으로의 글들 기대할께요.
저도 글쓰기, 정확히는 생각을 조리있게 멋지게 담는 기술에 심취해 있던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사진찍는데 정력을 다 소비해서 그런지 그냥 대충 생각나는대로 글 남기고 있네요.ㅎㅎ 앞으로의 글들 기대할께요.
키위파이님 글 넘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사진도 좋고 거기 달리는 코멘트가 으뜸! 헤헤 계속 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