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9월 4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diary • 6 years ago 신랑을 속이는게 쇼핑이었군요!! 얼마나 속이셨나요? ㅎㅎ 왜 사고 또 사도 입을게 없는걸까요? 신기하네요~ 옷은 그대로인데 마음이 자꾸 변해서 그런가 봐요^^
ㅋㅋ 속일 작정을 하고 속이는게 아니라 굳이 나 이거이거 샀어~ 라고 말하지 않을 뿐이죠뭐ㅋ 별로 많이는 안속였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