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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
제가 올리는 사진은 최대한 인터넷에서 저작권 걱정이 없는 사진들을 힘들게(?) 구해서 올립니다. 사진이라는 것도 하나 하나 모이면 다 개인정보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일기에 사진을 올리지 않는데 사진이 함께 올라오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반영하다보니....텍스트만으로 이뤄지면 너무 지루해하실까봐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릴 사진을 제가 찍은 사진으로 올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 음료 사진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터넷 저작권 걱정없는 사진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차종도 사진에서 보이는 피아트는 아닙니다. ^^;
씨너님이 말씀하시는 방법으로 저도 다음에 콜드 폼 카푸치노 주문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한번 그렇게 먹어봐야지요~ 전자기기 파손과 관련하여... 정전이 되더라도 노트북이 꺼지지 않게 이번에 노트북을 구매하느랴 스팀 구매가 또 미뤄졌습니다. ^^;
그 정도로 치밀하셨군요 ㅋㅋ
노트북 구매는 축하드립니다 :)
아직도 많이 허술한 편입니다. ^^; 개인정보보호에 더욱 더 신경을 써야할텐데 말이죠. 요즘 제가 스스로 오픈하는 것 같아 제 자신에게 걱정입니다. ^^;
적당히 알아서 잘 하시리라 봅니다.
차에서 펑크가 퍼온 사진이라는 것에 신선한 충격입니다 ㅎㅎㅎ
일기도 그렇지만 다른 글들의 사진들도 딱 맞는 사진 찾느랴 조금 고생하는 편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