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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물안궁 일기 - 5 (액땜한 주말)
중국 상해에서 항저우 가려고 기차역에서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중국인에 저에게 중국어로 뭐라 뭐라 해서 제가 아는 중국어로 "워 쓰 한궈런, I can't speak chines"를 했었는데... 중국 여행하는동안 중국인들이 중국어로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봐서 제가 현지화 외모인줄 알았었죠. 근데 그들은 그냥 중국어로 아무렇지도 않게 묻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나마 마음이 괜찮았는데...
이탈리아 로마 공항에 막 도착해서 공항 건물 밖을 나가는데 처음 보는 중국 여자가 다시 중국어로 제게 말을 걸어서... 아, 나는 중국인처럼 보이나 보다 싶었습니다. ㅋㅋㅋ
광주, 심천...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
ㅋㅋㅋㅋ
지금막 도착했네요. 광주에
인상이 좋아야 말을 겁니다.^^
늦은 밤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 광주는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출장 가신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오세요~
넵 지금 맛있는거 먹고 먹스팀 소심한 복수 중입니다 ㅋ
넵, 소심한 복수 늦었지만 잘 봤습니다. ^^
출장 맞습니다 ㅋㅋㅋㅋ
넵 출장이라 하시니 출장으로 알겠습니다. ㅎㅎㅎ
네 출장입니다
새로운 포스팅 기대합니다.
이글은 답글금지입니다. ㅋㅋ
이글은 마무리하고 새로운 얘기로 넘어가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