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도리안의 일기 #20 - 개발, 가족, 이직, 음악
점점 규모가 좀 큰 기업들은 52시간 많이 지키는 추세더라고요.
반면 중소기업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는곳이 대부분이네요.;;;
저도 아이 태어나고 영화를 같이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애들 영화라도 같이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즐거운하루되세요~!
점점 규모가 좀 큰 기업들은 52시간 많이 지키는 추세더라고요.
반면 중소기업들은 경영난에 허덕이는곳이 대부분이네요.;;;
저도 아이 태어나고 영화를 같이 본적이 한번도 없는데, 애들 영화라도 같이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즐거운하루되세요~!
나이를 먹으니 워라밸이 저점 중요해져요. 언제까지 그렇게 계속 달릴 수만은 없어요. ㅠㅠ
인정인정.
저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학시절부터 초년까지는 일이 놀이이고 놀이가 일이었는데 지금은 일은 일이고 라이프는 라이프 구분이 확실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