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21 - 스파 300 돌파, 개발, 가족, 이직, 음악(슬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rian-lee (81)in #kr-diary • 6 years ago 초복, 중복 때 못 먹은 삼계탕을 어제서야 먹었네요. 하루하루 잘 보내나 정리할 겸 일기쓰고 있어요.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