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임회사 이야기] 나의 첫 회사 - 사수가 없어요??View the full contextcoinyawong (56)in #kr-dev • 7 years ago 게임개발 분야 뿐만이 아니라 이바닥에는 사수가 없는 경우가 허다하죠 맨땅에 헤딩하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런가봐요 ㅠㅠ
고생한 사람은 어디론가 먼저 떠나고
후에 들어온 사람은 지난 프로젝트에 대해 100% 이해를 못한 상태에서 유지 보수를 해야하고.. ㅎㅎ
너무 쉽게 사람을 떠나 보내는 우리나라의 회사 분위기가 조금 바뀌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