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의 잡글 #9] - 무제
요즘 기분이 참 좋다.
내가 아끼고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라는 존재를 얼만큼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잠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분명 그 순간..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거라 자신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게 다르다.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만큼 상대방도 나를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 기분이 참 좋다.
내가 아끼고 소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나라는 존재를 얼만큼 생각하는지 알게 되었다.
정말 잠깐이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느꼈다.
분명 그 순간.. 그 사람은 평생 잊지 못할 거라 자신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과 상대방이 나를 생각하는게 다르다.
내가 상대방을 생각하는 것만큼 상대방도 나를 생각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짱맨
밑에 조그만하게 쓴 글에 공감해요☺️👍
ㅎㅎ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나도 다른 마음가짐이 생기기도 하는거 같아요^^
좋은 일 늘 유님에게 많이 일어나길 바라요. ☺
사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