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간 홍보글] 20세기여름 같은 나의 Mi CubanoView the full contextzenzen25 (63)in #kr-daily • 3 years ago mi cubano는 장면 하나하나가 영화같을 뿐 아니라, 영화로 나와야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가장 만들고 싶던 건 웹툰이었답니다! 히히 살다보면 기적같은 일이 생기니 영화로 탄생하면 넘 행복하겠죠, 어눌한 저의 폭풍 콩글리쉬! 가 전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