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해지는 가슴.....ㅠㅠ
너무나 소중한 시간...함께 하지 못하고 계신 안타까움이 저릿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 시절에...아이들을 위한 일기를 썼습니다. 지금 포스팅하신 것처럼 ...대화한 이야기...그 느낌....그런 것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의 보물이 되더라구요. 꼭 보고있어야 키우는 것 아닙니다.
그리움을 글로 표현해주세요.
나중에 어느 날 따님은 아빠를 이야기하며 엄지를 척! 올릴겁니다.
먹먹해지는 가슴.....ㅠㅠ
너무나 소중한 시간...함께 하지 못하고 계신 안타까움이 저릿하게 다가옵니다. 저는 그 시절에...아이들을 위한 일기를 썼습니다. 지금 포스팅하신 것처럼 ...대화한 이야기...그 느낌....그런 것이 나중에 우리 아이들의 보물이 되더라구요. 꼭 보고있어야 키우는 것 아닙니다.
그리움을 글로 표현해주세요.
나중에 어느 날 따님은 아빠를 이야기하며 엄지를 척! 올릴겁니다.
tata1님 말씀이 힘이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글을 잘 못 쓰지만, 그래도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힘이 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글로 표현해 볼려구 합니다. 일기 쓰듯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