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횟수와 우정의 깊이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어제 헤어진 것 마냥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ㅎㅎ
전 오리지널 내향적인 스타일이라 사람 많은곳은 정말 싫더라구요 ㅎ 주변에서 불편해 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ㅎㅎ 싫은게 아니라 힘든 수준 인데 ㅋㅋ 다른 사람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거에 맞게 살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만남의 횟수와 우정의 깊이가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는데 어제 헤어진 것 마냥 즐겁게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도 있더라구요 ㅎㅎ
전 오리지널 내향적인 스타일이라 사람 많은곳은 정말 싫더라구요 ㅎ 주변에서 불편해 하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ㅎㅎ 싫은게 아니라 힘든 수준 인데 ㅋㅋ 다른 사람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거에 맞게 살아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네 그렇죠 싫은게 아니라 힘든수준이죠 저같은 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