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영화 애나벨 후기View the full contextrelief88 (56)in #kr-daily • 7 years ago 오 그런 음모는 미처 생각못했는데 ㅋㅋ 전 보고 나서 무섭지 않았어요 그저 집에 있는 친구들이 보고싶었는데 다들 여행가서 혼자서 불키고 기다렸어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별로 무섭진 않아서 끝나고 할머니네가서 할머니 손 꼭잡아드려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