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실제 맹장수술 경험 후기View the full contextparamil (55)in #kr-daily • 6 years ago 크던 작던 수술은 안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어려서 동생이 맹장수술한적 있는데 동네 의사가 횟배라고 회충약만 처방해주는 바람에 엄청 큰 수술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 맹장이보통 그런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동네내과에서 초반에 잘봐서
아직도 그곳만다니는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