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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준생이 읽었다, <월간퇴사> 2호

in #kr-daily7 years ago

지나고 보니 어떤 경험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는 것 같아요~ 노력한 만큼 지금 이 순간들도 분명 좋은 추억이고 힘이 될거라 믿어요~! 응원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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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결국 지나보면 다 추억이라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하는것 같아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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