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치킨 이군요. 네.. 치킨...
한국치킨이 항상 너무 그리운데..
게다가 아까 13키로 러닝하고 와서 허기지고..
그리고 지금은 밤 11시 28분....
배에서 소리가 나네요.
오늘 잠을 잘수 있을까싶네요 ㅎㅎ
헉.... 치킨 이군요. 네.. 치킨...
한국치킨이 항상 너무 그리운데..
게다가 아까 13키로 러닝하고 와서 허기지고..
그리고 지금은 밤 11시 28분....
배에서 소리가 나네요.
오늘 잠을 잘수 있을까싶네요 ㅎㅎ
에구.. 외국에 나가 계신 분들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립다고 하던데요 ㅠㅠ
특히 치킨은 우리나라처럼 만드는 곳이 거의 없어서 먹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하시면서 허기 달래세요!!
맞습니다. 전 치킨도 잘 튀깁니다. (물론 시켜먹는것같이는 안되더군요 ㅠ) 7년 살면서 거의 모든 한국음식을 할 줄 알게 되었지요 ^^ 나름 생존 스킬 업!
어제 결국 피로를 못이기고 잠들어서 꿀잠 잤습니다. ㅎㅎ
음식 만드는게 고되겠지만 그대도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가끔 고향의 음식이 그리워 질 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될 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