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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야만이와 대부로도 떠나보자 (short trip to DAEBUDO)

in #kr-daddy7 years ago

갯벌의 끈적한 감촉이 기억나네요.^^ 이런 시간이.....아이에게는 뼛속깊이 새겨질거에요. 아! 네살때 기억은 표면에선 씻겨사라지고....유전자에 각인되었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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