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을 끄적임] 지친 하루 끝, 당신을 위로하는 아날로그 감성 인디음악... 을 추천하다니 너는 나를 어떻게 아는거니? (08.23.2019)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3)in #kr-daddy • 6 years ago 부모라면 누구나 비슷한 번뇌와 우울에 빠지는 날이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하며 읽었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음 날 아이가 보통처럼 와서 안기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