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상] 야만이와 대부로도 떠나보자 (short trip to DAEBUDO)
넘나 사랑스러운 야만이, 그리고 낭만적인 멋진아빠 금빛남자님~~ㅋㅋㅋ
불쑥 떠나는 여행도, 익살스런 포즈도, 귀여운 캐릭터 카도, 햄버거도 모두모두 제 스타일이라 풀봇 놓고갑니다... <3
넘나 사랑스러운 야만이, 그리고 낭만적인 멋진아빠 금빛남자님~~ㅋㅋㅋ
불쑥 떠나는 여행도, 익살스런 포즈도, 귀여운 캐릭터 카도, 햄버거도 모두모두 제 스타일이라 풀봇 놓고갑니다... <3
담에 영종도 놀러갈 때,
야만이 델꼬 가께욥ㅋㅋㅋ
안그래도 뱅기가 자꾸 그쪽으로 가길래 거기는 마니쭈님 서식처인데...생각났음ㅋ
옴마야 저는 느므느므 좋습니다~~ > <
제 서식처 정리정돈 마쳤는데 언제오실런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