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클래스룸 자본주의 - 돈은 곧 빚이다#3] 금고와 은행이 생기게된 이유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dacumentary • 7 years ago 금고의 뜻이 원래 그랬군요. 돈의 맛을 잘못알게되면 욕심내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것 같아요. 세공업자처럼.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은 재치를 발휘하며 세공업자는 돈을 벌었다고 해요.
당시 가장 현명한 사람이였을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