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쓴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스티커로꾸미는 재미가 있다고 하니까 생각나네요 ㅋㅋ
한창 저도 다이어리 쓴다고 이쁘게 꾸밀거라고
스티커만 10개 사놓고 지금까지 구석에 박혀있는안타까운.. ㅠ
매일 느끼는 거지만 정말 그림 잘그리세요
저도 반에 반만큼이라도 그렸으면 좋겟어요 ㅠ
후드쓴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스티커로꾸미는 재미가 있다고 하니까 생각나네요 ㅋㅋ
한창 저도 다이어리 쓴다고 이쁘게 꾸밀거라고
스티커만 10개 사놓고 지금까지 구석에 박혀있는안타까운.. ㅠ
매일 느끼는 거지만 정말 그림 잘그리세요
저도 반에 반만큼이라도 그렸으면 좋겟어요 ㅠ
저도 이것저것 만든답시고 모은 스티커가
꽤 많네요. ㅎㅎ 다 쓰려면 부지런히 뭐라도
계속 만들어야 겠어요. 스탬프용 그림은
원래 있는 도안을 트레이싱지에 옮겨 그리는 거라
쉬운 편이에요. 근데 아예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건
좀 어려운 거 같아요. 지난 번 만든 코알라로
다양한 포즈를 만들고 싶은데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