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마중나온 고양이들View the full contextactapeta (53)in #kr-cat • 7 years ago 잘 보고 갑니다~ 고양이도 외로움을 탄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건데 모르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러게요. 하물며 애교많은 길 고양이들도 사람을 기다리더라구요. 참 짠하죠. 사람은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할수도 있고 술도 마실 수 있지만 고양이는 말도 못하는 동물이니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