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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bookclub 감상|| 쇼코의 미소, 아픔을 바라보는 시선

작가의 말이 와닿네요...노력을 해도 해도 안될때 놓아주는게 맞는건지...내가 가는 이길이 맞는건지 그런 생각이 들고 진짜 이만큼 했으니 그만 놓아줘야하는건거 라는 생각에 한 없이 슬퍼지는데.. .. 저 심정이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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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본인이 소질이 없음을 알때 정말 슬픈 거 같아요. 이럴 때 정말 포기해야 하는 건지, 그래도 꿈을 갖고 있는 게 맞는 것지.
어떤 선택도 슬프긴 마찬가지겠지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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