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오후에 어울리는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book • 8 years ago 퇴근길에 좋은 시 한편에 마음이 힐링되네요 저도 시를 쓰지만 저는 참 글재주 없음을 시인분들의 시를 읽으며 느낀답니다
글은 재주보다 시간과 생각, 노력의 싸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yurizard 님이 글을 사랑하는 만큼 배어날 거라 믿습니다 :)
쓰신 시 스팀잇에서 보면 꼭 댓글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