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오후에 어울리는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View the full contextrichbaek (49)in #kr-book • 8 years ago 시를 읽고 사진을 보니 더욱더 쓸쓸해 보이는군요, 잘읽었습니다.
이 시를 읽을 때의 제 기분이 쓸쓸해서 저 사진을 뽑았는데, 시 감상에 방해가 되지 않으셨다면 좋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