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View the full contextrenakim (62)in #kr-book • 7 years ago 지난번 스티밋에서 북클럽 1회차로 읽었던 책이네요. 그래서 저도 여름휴가 내내 손에 들고 있었던...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스티밋에 그런 모임도 있나 보네요.
저는 한 달에 한 번정도 모이는 오프라인 북클럽에 가보려다가 포기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