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아이들 어렸을적 이런 고민 한번 해봤지요. ^^
동네에 아예 아역 배우 연기학원이 있었고...(일종의 에이전시)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 사회성 키워준다고 문센 보내는셈 치고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저흰 일단 아내가 애들 서포트해줄 자신 없다고 일찌감치 포기~
저희도 아이들 어렸을적 이런 고민 한번 해봤지요. ^^
동네에 아예 아역 배우 연기학원이 있었고...(일종의 에이전시) 어떤 부모들은 아이들 사회성 키워준다고 문센 보내는셈 치고 보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저흰 일단 아내가 애들 서포트해줄 자신 없다고 일찌감치 포기~
저 같은 경우 아기들이 힘들어 할까봐 조심스럽네요
조금 더 커서 끼가 보이거나 본인들이 하고 싶어 한다면
서포트 해줄 생각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