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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설사의 그림] 금방이라도 신고할 준비가 되어있는 여성(0126)
그림을 잘 그리시는 분을 보면 부러워요.
생각이 많고 이야기는 많은데
그걸 그림으로 담기에는 힘드니까..^^
어릴때 만화가가 꿈이었고 톤 붙이는 작업도 열심히 배워봤지만
뼈저리게 재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글만 쓰고 있습니다 ㅎ
아휴~ 오늘 하루도 끝났네요. 이번 한주도요.
설사님도 수고하셨고 불금 보내시기를 바라용ㅎㅎㅎㅎ
흑흑 저도 생각나는대로 그리고있지만 하고싶은 얘기를 담는 능력은 상당히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ㅜㅜㅜ 그저 조금씩 더그리는 것일 뿐이지요
오늘부터 주말인데 허니님도 한주 정말 고생많으셨고 주말 푹 쉬십쇼! 에너지를 충전합시다✌︎('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