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보이지 않는 도시들] 프롤로그
한참 도시와 건축에 관심이 많았을 무렵에 시작한 작업인데요. 그때 정기용 선생의 책도 읽었었어요. 칼비노의 소설은 굉장히 큰 그릇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정기용 선생의 철학도 여기에 다 포함되어있는것 같습니다 ^^
한참 도시와 건축에 관심이 많았을 무렵에 시작한 작업인데요. 그때 정기용 선생의 책도 읽었었어요. 칼비노의 소설은 굉장히 큰 그릇으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정기용 선생의 철학도 여기에 다 포함되어있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