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고 기발한 발상이네요
하지만 실제로 찾아간다면
속은 느낌은 어쩔수 없을것 같아요 ㅋㅋㅋ
현대작가들은 자주 감상자들을 당황하게 하죠 ㅎㅎ
이 포스팅 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느낌입니다.
잘 봤습니다. 글을 잘 쓰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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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시가 저 갤러리의 마지막 전시였었는데, 그런 의미로 생각해봐도 참 건물과, 갤러리의 상황과, 작가의 작업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던 전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