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았다. I saw myself through mirror.
머리색을 바꿨어요. 빛에 가까우면 파랗게 빛나는! 근데 거울을 보니 그냥 검정색이네요. 미용실에 안간지 10개월째...헛.
거울속에 제 얼굴이 딱 들어가 있는 것 같았어요.
그림도 자주 그리고 싶고...남자친구는 친구랑 게임을 하고 있어서..나 뭐할까?...하다가 쓰슥 그린 그림입니다.
생각해보니 전 정말 끈기가 없어서..그림을 끝까지 잘 못그리는 것 같아요. 어쩌다 한 번, 나도 모르게 초집중해서 잘 그릴때가 있지만요.
I changed my hair colour today, I saw myself and I could not stand how my hair looked. I haven't been to hair salon for almost 10months now...wooooah. It's dark blue when light hits my hair it kinda looks like dark blue.
I saw myself through mirror. I liked how it looked and yeah, I need to kill time and doodling...because my boyfriend was playing game his friend. hmmm
I hope I become more patient to be a better drawer.
그림 절대 못 그리는 사람도 있어요
어린이 그림처럼 귀여울 수 도 있어요 ㅋㅋ
잘그리시는데요!!ㅠㅠ
미용실에 안간지 10개월..ㅎㅎ
저도 한 1년된거같아요. 무작정 기르기만 하는ㅋㅋㅋㅋ
그래서 개털입니다 ㅋㅋㅋ
다듬어야겠다..했는데 머리 염색하고 나니 그나마 나아졌어요...빗자루 같아서..탈색머리 덮었어요 ㅎ_ㅎ
좋은그림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eeyaa35 리안그림일기입니다.
이번에 바쁜 @rbaggo 르바님을 대신하여
오늘의금손 소개 포스팅을 제가 맡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잘못했네!ㅋㅋㅋ
초집중상태일 때 작품을 마구마구 만들어두어야 1일 1작품이 가능해요.ㅎㅎ
머리 색을 바꾸셨군요 ㅎㅎㅎ
다크 블루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