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버지란 이름의 삶의 무게와 외로움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art • 7 years ago 아 방금 @jhani 님 글 보고 울컥해서 왔는데.. 또 이런 글이라니..ㅠㅠ 술가져왓!!!! ㅎㅎㅎ 이 세상, 영웅같은 모든 아버님들.. 그리고 그들을 지켜준 건 히야님 같은 소중한 딸아들일듯 ^^
같이 마셔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