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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버지란 이름의 삶의 무게와 외로움

in #kr-art7 years ago

와~ 역시 희야님 그림은 볼때마다 감탄을 짓게합니다~

몇일전 항상 그림그리고 뭔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초등생딸에게 희야님 그림을 주~욱 보여줬더니 자기도 이런 이쁜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겠다고 선언을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저랑
미술공부 더 열심히 하기로 약속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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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런 말씀만으로도 제 어깨가 으쓱으쓱해지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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