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 뒷북어답터의 EOS 팔아 산 애플워치3 구매기 & 마마돈 연어와 피나치공, 그리고 링겔주View the full contextboostyou (64)in #kr-art • 7 years ago 으아... 왠지모르게 부럽습니다. 애플워치라니 흠..흠..
크히트히히힣 사실 여행을 갈지 옷을살지 엄청고민했는데 그냥 애플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제발 후회스런 선택이 아니길...
부스트님도 애플워치의 세계로 가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