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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시티 stimcity 플리마켓 참가: 제품 소개 + 선물 찾아가실 분들 소환
스팀시티 오프라인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사교성이 부족해서 마구 친한 척을 해드릴 자신은 없습니다만.
저의 단골 카페 사장님이 떠오르네요 ^^ 그 카페에 가면, 적당히 편하게 거리를 두어져서 너무 좋다고.. 그래서 그 최적의 거리로 인해 많은 이들이 그 카페의 마니아가 된답니다 ㅎ
그날 리, 플레이님에게도 즐거운 축제의 날이 되시기를 :)
감사합니다~ 최적의 거리로? 즐기다 올까 합니다 :)